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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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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부당요금 불량택시 퇴출된다 승차거부·부당요금 불량택시 퇴출된다 12월 31부터 택시 면허 벌점제 시행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앞으로 택시의 승차거부나 부당요금 징수 등으로 인한 이용시민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31일(일)부터 상습적인 승차거부나 부당요금 징수 등으로 적발된 불량택시를 퇴출하는 ‘택시면허벌점제도’를 시행한다. 택시 규정을 상습 위반하는 택시를 대상으로 과태료, 사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벌점을 매겨 불량택시를 퇴출하는 ‘택시면허벌점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택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택시사업자가 사업 규정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사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시행해 왔음에도 승차거부·부당요금·합승 등 위반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택시 운송질서를 확립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획1-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 인터뷰 2018년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이 37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월에 있었던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창 실사에서도, 지난 5월 18일과 19일 개최되었던 로잔 브리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적인 관심과 염원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 관심과 열기는 분명 IOC 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서울뉴스는 이번호부터 하도봉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 인터뷰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응원 릴레이를 기획 연재한다. 문 :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신다면? 답 :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개최하게 된다면, 1998년 일본 나가노 올림픽 이후 정확하게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입니다..
어린이 안심 기획 ⓛ 학교보안관 기우범 씨 인터뷰 아이 성적표도 걱정이고, 사귀는 친구도 걱정이다. 집에 오면 방에만 있으려고 하는 것도 걱정이고, 컴퓨터를 너무 하는 것도 걱정이다. 그러나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바로 아이들의 안전이다. 서울시는 올해 3월 학교 내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학교보안관을 2명씩 배치했다. 학교보안관은 서류전형, 면접, 인성검사, 학교장 면담 등을 거쳐 선발됐으며, 학교 폭력과 납치, 유괴 등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2개월이 지난 요즘, 학교보안관 활동을 살펴보기 위해 강서구에 위치한 방화초등학교를 찾았다. 놀토에도 그는 출근한다 "학교에 들어가시려면, 방문증을 받아야 합니다." 교문을 통과하려는데 낯선 사람이 길을 막는다. 바로 학교보안관 기우범 씨(64)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을 ..
일본 대지진 피해 중소기업 특별 지원책 가동 및 피해신고 접수센터 운영 일본 대지진에 한숨만 쉬는 우리 회사, 살리는 길은? 지원책 ① … 특별융자 200억원 지원, 특례보증 실시 및 지방세 유예 등 일본 동북부 지역에 사상 최악의 대지진이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났다. 연일 여진과 원전 방사능 누출 소식이 추가로 전해지면서 국내에서도 안타까움이 커져 가고 있다. 하지만 대일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사태는 바다 건너 재해가 아니라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일본 현지의 거래처가 잠정휴업 상태에 들어갔으니 부품을 수입할 수도 잔금을 받을 수도 없어 회사 문을 닫게 생긴 것. 이에 서울시는 우리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내놓았다. 먼저, 일본과의 거래 중 수출대금 회수가 지연되고 있거나 수입계약 취소에 이은 선급금 반..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 3월 18일(금)까지 우리 아이도 기자 시켜볼까? 서울시 행사 취재하며 기자의 꿈 키워, 소심한 성격도 없어져 어린이 기자들의 땀고 노력으로 만들어져 서울시내 600여개 초등학교 3~6학년에게 배포되는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이 제11기 기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지원서와 지정 주제에 따른 원고 1편을 서울시 어린이 홈페이지(http://kid.seoul.go.kr) 또는 어린이기자 커뮤니티(http://club.seoul.go.kr/kid)를 통해 3월 2일(수)~18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원고 주제는 '우리 서울의 자랑'과 '내가 기자가 되고 싶은 이유'로 둘 중 하나를 택하여 원고지 3매 분량에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어린이기자..
서울시, Daum과 함께 '서울하모니'캠페인 열어 나는 서울사람입니다! 서울하모니, '서울의 25개 자치구, 함께 하나 되어 서울 성장 돕는다'는 의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인왕산 숲길로 천천히 걷다보면, '기차바위 능선 300m'라는 푯말이 보인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생각하며 좁은 숲길 오르막을 헤쳐 나가다 보면, '기차바위 능선 650m'라는 새로운 이정표가 나타난다. 처음엔 300m 였는데 갑자기 2배 이상 늘어난 거리에 '길을 잘못 든 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염려는 등산을 좋아하던 한 시민에 의해 두 번째 표지판이 잘못된 것이라 밝혀지면서 깨끗이 사라졌다. 산을 좋아했던 이영석(52세, 가명)씨는 서울 곳곳의 산들을 즐겨 다니며, 그 아름다움에 반해 주변 친구들은 물론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에게도 홍보하기를 내 일..
우체통에 쏙! 1회용 교통카드로 기부한다 21일부터 지하철 모금함에 이어 전국 우체통으로 1회용 교통카드 기부 확대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 500원. 제작비 743원. 미회수 시 1매당 지하철 운영손실 액수 243원. 현재 미회수되는 1회용 교통카드 숫자가 하루 평균 무려 7,942매. 시민들의 자발적인 보증금 환급 캠페인을 벌이고는 있지만 현실은 나아지지 않는다.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미회수 교통카드를 놓고 계산기를 두드려봤다. 이 중 10%만 기부해도 불우이웃에 연간 1억6천만원의 지원이 가능해지고, 사회적비용은 연간 2억2천만원이 절감되며, 미회수율이 2.54%에서 2.31%로 감소해 지하철 운영기관의 운영손실이 연간 7천만원 절감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서울지하철 역사 192곳에서 시험 운영한 것이 1회용..
서울시인터넷TV, 새해 선물로 색다른 콘서트 열다 15일, 명동에서 게릴라콘서트가? 스마트폰으로 연주하고, 시민과 함께 춤춘다 서울시인터넷TV(SITV)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 음악과 춤이 있다는 면에선 일반 콘서트와 갖지만, 일반적인 악기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알려진 춤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춤을 창작해낸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폰 직장인 동호회와 창작 댄스팀은 지난 두 달 동안 치열한 준비를 통해 알차게 콘서트를 구성했다. 20분간의 짧은 공연 시간이지만 신선함과 열정이 가득 찬 색깔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거리가 무대가 되는 신기함, 시민과 함께 플래시 몹을! 명동 한복판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