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기준 파킹통장 금리 현황 입니다.
시중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파킹통장 추천 상품 금리 입니다.
예/적금 제외, 자유입출금(수시입출금)통장, CMA, 발행어음(개인) 기준입니다.(2024.4.17 기준)
[2023-04-17 업데이트]
- 작년과 큰 차이는 없으나, 예금 금리가 3% 중후반대 정점에서 3% 초반 2% 후반대로 조정되는 모습입니다.
- 각 금융사(시중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상품별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우대조건 충족 포함) 금리 입니다.
- 발행어음(365일)약정 상품 최고 금리가 대부분 낮아졌습니다.
- 소액 예금의 경우 높은 금리(50만원 이하 7%)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
최고금리 (연,세전) |
저축은행 | 최고금리 (연,세전) |
증권사 | 최고금리 (연,세전) |
1 | KDB산업은행 | 2.30% | SBI저축은행(사이다뱅크) | 3.30% | 미래에셋증권 | 3.55% |
2 | 카카오뱅크 | 2.10% | OK저축은행 | 3.50% | KB증권 | 3.00% |
3 | K뱅크 | 2.30% | 웰컴저축은행 | 3.20% | NH투자증권 | 2.80% |
4 | 토스뱅크 | 2.00% | 푸른저축은행 | 3.00% | 한국투자증권 | 3.40% |
5 | 하나저축은행 | 3.30% | 우리종합금융 | 3.50% | ||
비고 | 시중은행/저축은행 예금자보호(5천만원) | 증권사 CMA 예금자보호 X 우리종금 예금자보호(5천만원) |
시중은행 기준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 KDB Hi (비대면) 입출금통장이 한도금액 제한 없이 2.30%(23년과 동일)로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인터넷전문은행 3사(K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경우 23년 2% 중반대 금리에서 2% 초반으로 금리가 하락하였습니다.
저축은행 금리는 2% 후반대에서 3% 초반 상품까지 있으며, 소액의 경우 아주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일명 미끼상품도 있고, 최고 금리를 적용받으려면 우대금리 제공 조건을 잘 확인해 봐야 합니다.
증권사 CMA통장이 높은 금리로 파킹통장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 CMA의 경우 매일 이자가 쌓이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비교적 낮은 금리에도 파킹통장 비교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단, 증권사 CMA의 경우 시중은행(인터넷전문은행, 저축은행)과 달리 예금자보호(5천만원)가 되지 않는것이 특징(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상품에 따라 운영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CMA 통장의 경우 23년 금리가 정점을 찍었다면 24년 금리를 다소 낮추는 모습입니다.
RP계좌의 경우 2% 중반에서 3% 초반 수준, 발행어음 계좌 경우 3% 중반 수준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발행어음 적립식의 경우 4%~5%대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입출금을 수시로 하지 안아도 되는 자금의 경우는 발행어음 적립식 상품을 고려해 보는거도 좋을듯 합니다. 단, 시중은행 거치형 적금,예금 상품의 경우 비슷한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MA RP 최고금리: 네이버통장(미래에셋), 발행어음(CMA) 최고 금리 : 한국투자증권 CMA형 발행어음형)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종합금융투자회사 4곳(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서만 개설이 가능하며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지만, 해당 증권사가 파산하지 않는 이상은 안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발행어음형CMA 금리(개인, 약정수익률, 연, 세전)
한국투자증권 2024.04.17 기준 |
NH투자증권 2024.04.17 기준 |
KB증권 2024.04.17기준 |
미래에셋증권 2024.04.17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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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수시 | 3.30% | CMA/수시 | 2.80% | CMA/수시 | 3.00% | CMA | 1~31일 | 3.25% |
7~30일 | 3.30% | 2~60일 | 3.05% | 30일 | 3.00% | 수시형 | 1~365일 | 3.25% |
31~61일 | 3.30% | 61~90일 | 3.45% | 90일 | 3.55% | 만기형 | 31~60일 | 3.25% |
61~90일 | 3.30% | 91~180일 | 3.65% | 180일 | 3.85% | 61~90일 | 3.25% | |
91~180일 | 3.65% | 181~270일 | 3.80% | 270일 | 3.90% | 91~180일 | 3.60% | |
181~270일 | 3.90% | 271~364일 | 3.85% | 360일 | 3.95% | 181~270일 | 3.85% | |
271~364일 | 3.95% | 365일 | 3.90% | 적립식 | 4.50% | 271~364일 | 3.85% | |
365일 | 4.00% | 적립형 | 5.00% | 365일 | 3.85% | |||
적립식 | 5.00% |
발행어음은 자산가격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신용등급 변동사항은 한국기업평가(www.rating.co.kr),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등을 통해 확인 가능.
▼ 증권사별 발행어음 중도상환수익률(하단 더보기 Click!) ▼
발행어음 중도상환수익률(저축기간 만기 도래 전 인출 시 지급수익율)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중도상환수익률 | |
1~90일 | 매수시점 고시수익률*20% (단,최저수익률 연 0.20%) |
91~180일 | 매수시점 고시수익률*30% (단,최저수익률 연 0.20%) |
181~270일 | 매수시점 고시수익률*50% (단,최저수익률 연 0.20%) |
271~364일 | 매수시점 고시수익률*70% (단,최저수익률 연 0.20%) |
- 저축기간 만기 시 예스금으로 자동 상환 처리 - 적립식의 경우 약정회차(8회) 이상의 월 적립금액을 입금하지 않고 만기처리되는 경우 약정수익률의 70% 지급 |
NH투자증권 발행어음 중도인출 수익률 | |
CMA발행어음 | 3.70% |
2~365일 | 약정수익률의 50% |
적립형 | 1.00% |
KB증권 발행어음 중도상환이율 |
- 수시식은 약정수익률과 중도상환이율 동일 - 약정식은 중도상환 시 약정수익률의 50% 지급(소수점 셋쩨자리에서 올림) - 적립식은 중도상환시 수수료 부과 |
미래에셋증권 발행어음 중도상환수익률 |
- 1~90일 약정 수익률의 30%, 91~364일 약정 수익률의 50% 지급 (단, 발행어음형CMA와 수시형은 중도상환 패널티 없음) |
대표적인 제1금융권(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 저축은행, 증권사(종금사) 추천 파킹통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 한국은행 기준 금리 ▶ https://bumpd.tistory.com/2069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 https://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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