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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곤하고 몸이 쑤신다면 코를 점검하라

by 범피디 BumPD 201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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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몸이 쑤신다면 코를 점검하라

관절염, 섬유근육통 또는 만성피로증후군은 반복되는 부비강염(축농증)에 의한 통증과 피로의 오진일 수 있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의 임상의학 교수 알렉산더 체스터 박사는 말한다.
증세 체스터 박사는 만성 부비강염 환자의 절반은 심한 피로와 통증을 느낀다고 말한다. 통증은 전신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어깨, 목, 엉덩이 같은 곳이 심하다. 이가 아프거나 시리면 치과로 달려가지만 막상 주범은 부비강염일 수 있다.
가정요법 먼저 식염수 스프레이, 충혈완화제 또는 항히스타민제를 써본다. 캅사이신(고추에서 뽑은 매우 강한 자극성 물질)스프레이도 또 하나의 방법을 효과가 있다. 습도를 충분히 유지해주면 코의 분비물이 자유롭게 흘러나와 코막힘을 막을 수 있다. 코가 막히면 감염이 생길 수 있다. 그래도 증세가 계속되면 의사를 찾아가 약을 처방받는다. 항생제는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하고 부비강이 부은 것을 완화시킨다.
수술 3개월 치료했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수술을 고려하라고 체스터 박사는 권한다. 내시경 비내수술을 통해 부비강의 좁아진 통로를 확장하고 배농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부비강염 : 박테리아성 vs. 바이러스성

박테리아 감염은 항생제로 잘 치료된다. 그러나 바이러스성 감염은 저절로 낫기를 기다려야 한다. 어느 쪽인지 구분할 수 있는 몇 가지 징후는 다음과 같다.

박테리아 감염
* 얼굴 한쪽에 통증이 느껴진다.
* 코에서 묽고 검푸른 또는 짙은 노란색 분비물이 나온다.
* 일주일 후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진다.

바이러스 감염
* 얼굴 양쪽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전신이 쑤시고 아프다.
* 콧물과 눈물이 흐른다.
* 10일 이내에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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