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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지식창고/뉴스,이슈435

종합부동산세 납부기간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기간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니다. 납부기간 : 2020.12.1.(화) ~ 12.15.(화) - 납부할 세액 250만원 초과(농어촌특별세 제외) 시 이자상당액 부담 없이 6개월 내 분납 가능 - 홈택스와 손택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신고·납부 도움서비스 이용 가능 ※ 홈택스 종합부동산세 납부 시 공인인증서 접속 필요 ▼ 첨부파일 - ★ 201125 2020년 종합부동산세_ 12월 15일까지 납부하세요 ▼관련게시글▼ ☞ 종합부동산세란? ①요약정보-납부기한,세액계산흐름도,세율,가산세 https://bumpd.tistory.com/1814 종합부동산세란? ①요약정보-납부기한,세액계산흐름도,세율,가산세 1. 종합부동산세란 ◎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국내에 소재한 재산세 과세대상인.. 2020. 12. 1.
FAQ로 알아보는 ‘마스크 착용’ 과태료 궁금증 지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가장 쉽고 확실한 코로나19 예방 백신은 마스크 착용입니다.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꼭 실천해주세요. 마스크 착용관련 과태료 궁금증을 FAQ로 알려드립니다. ◆ 마스크 과태료 부과 기준 관련 Q.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과태료가 부과되나요? A.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라 감염병의 전파가 우려되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명령이 내려진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행정명령 한 시설·장소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명령의 목적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 우선이며,.. 2020. 12. 1.
그것이 알고 싶다 질문으로 알아보는 새 광화문 광장 원문 :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10825 그것이 알고 싶다 질문으로 알아보는 새 광화문 광장 그것이 알고 싶다 질문으로 알아보는 새 광화문 광장 news.seoul.go.kr 기획특집 4년 간 시민과 함께 구상 '광화문광장', 첫 발 내딛어 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04512 기획특집 4년 간 시민과 함께 구상 '광화문광장', 첫 발 내딛어 4년 간 시민과 함께 구상 '광화문광장', 첫 발 내딛어 news.seoul.go.kr 2020. 11. 28.
긴급 멈춤 기간, 연말 모임은 멈춰 주세요. '긴급 멈춰요!' 이벤트 ▼ 이벤트 참여하기 ▼ Daum과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긴급 멈춤』 공익캠페인 Daum과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긴급 멈춤』 공익캠페인 promotion.daum-kg.net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303015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강도높은 서울형 방역조치 시행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1월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이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합니다. 2단계에서 mediahub.seoul.go.kr 2020. 11. 27.
정부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세액 82% 다주택자가 낸다” 65%는 세부담 100만원 이하…장기보유·고령자는 최대 70%까지 세액공제 정부는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약 1조8000억원 가운데 다주택자가 82%인 약 1조5000억원을 부담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6일 ‘2020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 설명’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0년 종합부동산세 고지대상자는 74만 4000명이며 고지세액은 4조 2687억원이다. 이 중 고가 주택 보유에 대해 과세하는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대상자는 전 국민의 1.3% 수준인 66만 7000명이며, 고지액은 1조 8148억원이다. 이 가운데 2주택 이상인 다주택자 37만 6000명이 전체 고지세액의 82%인 1조 4960억원을 부담한다.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및 세액의 증가는 주택가격 상.. 2020. 11. 27.
다회용컵 사용 확산…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줄인다 환경부, 환경단체·15개 커피전문점·4개 패스트푸드점과 자발적 협약 체결 환경부가 다회용컵 사용확산으로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줄이기 위해 환경단체와 15개 커피전문점, 4개 패스트푸드점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는 26일 스타벅스·커피빈·할리스커피 등 15개 커피전문점,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케이에프씨 등 4개 패스트푸드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자발적인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개인컵 및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하고 1회용품을 함께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시행 전에,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커피전문점 및 패스트푸드 업계가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마련됐다... 2020. 11. 25.
코로나19 사태 속 치러지는 수능…수험생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확진·격리 수능 수험생 교육청 신고해야…수능 전날 검사 받으려면 보건소로 4교시 탐구영역 부정행위 응시 주의…수험번호·문제지 문형 기입 반드시 재차 확인 내달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자가 격리된 수험생은 관할 교육청에 신고해야 한다. 또 수능 전날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선별진료소가 아닌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교육부는 25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하단 이미지를 슬라이드 해서 유의사항을 확인 하세요 올해는 방역 관리를 위해 새로운 준수 사항이 추가됐고 필요한 경우 수험생이 직접 조치해야 하는 사항도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관련 내용을 명확히 숙지해야 한다... 2020. 11. 25.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코로나19 방역위반 사례 살펴보니 7월 1일부터 ‘코로나19 안전신고’ 개설…확산 차단 아이디어·제안도 접수 신고 2만 5392건 중 2만 3903건 처리 완료…마스크 미착용이 가장 많아 정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국민이 직접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에 ‘코로나19 안전신고’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정부 주도의 코로나19 방역정책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국민의 시각에서 방역 취약분야를 사전에 찾아내 개선하기위한 목적으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에 신고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코로나19 감염 취약 부분 및 방역수칙 위반사항 등은 15일 현재까지 총 2만 5392건이 신고되었고, 이 중 94.1%인 2만 3903건은 처리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신고’란 재난 또는 .. 2020. 11. 25.
‘홀로만찬’·‘동네상권의 재발견’…내년 외식 경향 핵심어 ‘진화하는 그린슈머’·‘취향 소비’·‘안심 푸드테크’ 등도 선정 내년 외식 경향(trend)의 핵심어(keyword)로 ‘홀로 만찬’, ‘진화하는 그린슈머’, ‘취향 소비’, ‘안심 푸드테크’, ‘동네 상권의 재발견’ 등 5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외식문화·소비성향·영업전략 등과 관련된 단어 1423개를 수집하고 문헌조사와 전문가 조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개 단어를 도출한 뒤 소비자 2000명과와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5개 핵심어를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홀로 만찬’은 1인 가구 증가 및 코로나19의 영향 및 확산된 혼밥 문화와 다앙한 1인용 배달음식 출시 등으로 혼자서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식사를 선호하는 외식 경향을 말한다. ‘진화하는 그린슈머’는 환경보호, 동물복지 .. 2020. 11. 25.
외신이 꼽은 한국의 재미있고 특별한 야간 명소 6곳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 문화 제41호(11.14~11.20)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한강공원, 서울성곽길, 강릉 등 한국의 특별한 야간 명소 등 6곳을 선정해 사진과 함께 보도했습니다. 베트남에서 내년부터 한국어 초등학교 정식 교과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매주 월요일 발행하는 41호를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 첨부파일을 열면 이미지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2020. 11. 24.
7kg 이상 우체국 소포상자에 구멍손잡이…무게 10% ↓ 효과 23일부터 판매… 집배원·택배기사·분류작업자 등 노동 고충 경감 기대 과기부, 우정사업본부 2020.11.23 7kg 이상 우체국 소포상자에 구멍손잡이가 만들어져 들기 쉽고 옮기기 편해진다. 또한 소포상자 분류부터 배달까지 들기 쉽고 옮기기 편해져 집배원과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의 노동 고충을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3일부터 구멍손잡이가 있는 우체국소포상자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하는 소포상자는 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강원지역 우체국에서 먼저 판매하며 내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는 비대면 경제활동으로 택배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업종의 노동자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정부 여당은 특수.. 2020. 11. 24.
“강추위도 안전하게”…취약계층 1000가구 겨울나기 지원 환경부, 기초생활수급자·홀몸어르신 등 취약가구 주거공간 단열개선 및 방한물품 지원 환경부 2020.11.23 정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한파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공간 단연개선 등 겨울나기 지원에 들어간다. 지원 대상은 전국 37개 시군구에서 선정된 1000가구며 해당 지자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환경부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주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씨카드 등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변화 진단 상담사 등을 연계하고, 환경산업기술원과 비씨카드는 올해 하절기 그린카드 행사에서 모아진.. 2020. 11. 24.
“내년부터 30인 이상 기업 ‘빨간 날’ 쉰다”… 유급 휴일로 보장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 따라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 단계적 시행 올해 30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 시행… 2022년엔 5인 이상까지 확대 고용노동부 2020.11.23 내년부터 30인 이상에서 300인 미만 기업의 근로자도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 휴일로 보장받는다. 고용노동부는 3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전체(10만 4000개소)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 관공서 공휴일의 민간기업 적용을 다시 한 번 알리면서 기업에서 유의할 부분 및 준수사항 등도 함께 안내했다. 지난 2018년 3월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관공서 공휴일의 민간적용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30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에 우선 시행되었고, 내년에는 3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에서도 시행된다. 또한 2.. 2020. 11. 23.
“지난 주 확진자 2천명 넘어… 감염고리 끊어야 방역 지속” 1명 확진자가 160여명 감염시킨 사례도… 방역·의료대응 불능 우려 코로나 감염력 50% 이상 늘어… ‘불운한 누군가’ 아닌 ‘누구나’의 문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020.11.23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3일 “감염의 고리를 끊지 못하면, 방역과 의료대응 모두 지속불능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강 1총괄조정관은 “일상 속의 조용한 전파는지난 한 주 2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발생시키며 3차 유행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를 통해 확진자 증가세를 꺾어야만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강 1총괄조정관은 “지난 1·2차 유행과 달리 가족.. 2020. 11. 23.
24일 0시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호남권은 1.5단계 격상 12월 7일까지 2주간 적용… 수능시험 전 증가추세 반전 및 겨울철 대유행 선제적 차단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조치 및 이외 시설 운영제한… 미준수시 관리자·운영자 등 과태료 부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020.11.22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고, 광주·호남권의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박 1차장은 “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행이 급속도로 전파되며 전국적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상향조치를 하루의 준비기간을 거쳐 24일 새벽 0시부터 2주간 ..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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