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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사 용어 사전

by BumPD 201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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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타임 (flex time)
 출퇴근 시간을 정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노동시간 관리제도로 필요에 따라 요일이나 시간대별로 일자리 만들기와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이 가능하다.
 이 제도엔 종업원은 ①소정의 노동시간을 반드시 채울 것 ②출근일에는 반드시 일정시간에 출근한 전종업원이 얼굴을 마주볼 것 등을 전제로 한 것이다.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까지의 4시간은 반드시 일해야 하는데 종업원은 생활의 편리 등의 장점이 있고, 기업도 노동력 확보에 용이하고, 임금 감소 등의 이점이 있다.
 여성부가 이르면 오는 3월부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여성의 '유연근로제'도 이같은 플렉스타임 근무제의 일종이다.

체감온도 (sensible temperature)
 덥거나, 춥다고 느끼는 체감의 정도를 나타낸 온도로 체감은 온도뿐 아니라 풍속, 습도, 일사 등 기상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함으로써 결정되며 어떤 일정한 온도조건 아래에 있더라도 바람이 불고 있으면 차게 느끼며, 피부 표면에 물이 묻어 있으면 열을 빼앗겨서 더욱 차게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이 체감온도는 온도계로 측정한 온도와는 다른데 체감온도의 하나로서 흔히 쓰이는 것으로 C.P. 야글로우의 실효온도가 있다.
 이것은 기온, 습도, 풍속의 종합 효과적인 환경온도를, 동일한 온도 감각을 주는 습도 100%에서 무풍시의 기온으로 대표시킨 것이다.

부르즈 칼리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시공한 세계 최고층 건물이다. 162층, 828m 규모로 기존 최고 건물인 '타이베이101'보다 무려 320m가 높으며 2005년 2월 착공돼 약 4년 10개월만인 지난 1월 4일 개장식이 열렸다.
 원래 건물명은 '부르즈 두바이' 였으나 개장식에서 대통령 이름을 따 '부르즈 칼리파'로 전격 개명했다. 연면적은 50만㎡로 국내 코엑스물의 4배, 잠실종합운동장의 56배이며 초속 55m 바람과 규모 7의 지진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1층에서 39층까지는 호텔, 43층에서 108층까지는 아파트가 들어서고, 111층에서 154층까지는 업무시설로 쓰이는데 이미 80% 이상 분양이 완료됐다.

아라온호
 한국 최초의 쇄빙연구선으로 2006년 건조되기 시작해 2009년 6월 진수식을 가졌다. 양극 결빙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대양에서 해양연구 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아라온'이라는 명칭은 '바다'를 뜻하는 한국 고유어 '아라'와 '전부'를 뜻하는 고유어 '온'을 합성한 것으로, 전세계의 모든 해역을 누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원은 전체 길이 109.5m, 너비 19m, 주갑판 깊이 9.9m, 총톤수 6950t이며, 해양연구, 음파탐지, 지구물리탐지 장비 등 60여 종의 첨단 연구 장비를 탑재되어 있으며, 인천항을 출발한지 3주만에 남극의 관문 크라이스트처치항에 도착한 아라온호는 남극 탐사를 위한 최종 준비 작업을 마치고 12일 남극으로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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