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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장착된 Atom CPU 성능과 장단점

by 범피디 BumPD 201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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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시피유의 장점
1. 전체적인 성능
아톰 시피유의 성능은 셀러론 1.3GHz보다 좋고 펜티엄4 1.7GHz보단 약간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간단한 웹서핑, 온라인게임(WOW, 서든어택, 카트 등.), 워드작업은 무난한게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가졌습니다. 서브 노트북의 강자 CPU가 등장했다고 표현합니다.

2. 저전력
아톰시피유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초전력입니다.
전력을 적게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노트북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 졌습니다.
최근 넷북들이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이 배터리 사용시간 입니다.
제조사 스펙에 표현하고 있는 8시간, 9시간 10시간 정도의 사용시간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안전모드에서 최저로 사용할 경우의 측정시간이므로 실제로 사용해보면 5~6시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대부분입니다.

3. 소형화 & 경량화

위 사진에서와 같이 아톰 시피유의 크기는 정말 작습니다. 아톰 시피유를 사용하게 되면
메인보드 크기 또한 작아지게 됩니다. 아톰 시피유를 사용함으로써 소형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소형화로 인해 경량화가 가능해 무거운 노트북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저렴한 가격
아톰 시피유를 사용한 넷북의 경우 매력적인 부분이 가격입니다.
기존의 UMPC, 미니노트북은 휴개가 편하고 일명 얼리어답터의 구매욕구를 끌만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소형화가 되면서 비싸지는
노트북의 가격은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톰 시피유를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UMPC와 미니노트북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지고도 가격은 거의 절반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아톰 시피유의 매력은 가격이라고 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아톰 시피유의 단점
1. 상당히 느린 의도된 라인업!
초기 아톰시피유가 나오기 전부터 라인업은 08년 4/4분기에 듀얼코어 아톰이 나오는걸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듀얼코어 아톰(넷북채용가능한)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넷북의 인기인데, 저렴한 넷북이 잘 팔림으로써, 상대적으로 고가의 노트북이 팔리지
않는 현상으로 인해 차기 모델을 개발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09년 아톰시피유 라인업에도
듀얼아톰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2010년 후반기에나 듀얼아톰 넷북 출시를 기대해야 할거 같습니다.
단지 클럭을 올린 기존 1.6GHz의 아톰에 비해 성능 차이가 미미한 라인업 뿐이며, 자신들이 개발한 
아톰시피유를 인텔에서는 비판까지 하는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이대로 아톰듀얼이 느리게 나온다면, 이 기회를 틈타 AMD와 VIA가 시장에서 주도권을 형성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2. 해상도 제한
해상도 제한이 있는것도 기존 노트북 시장을 지키기 위한 인텔의 하나의 방책일 것입니다.
하지만, 넷북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가장 먼저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해상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델중에 1024*600의 해상도를 넘어선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 제조사에서 해상도가 좋아진 넷북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만족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아톰 CPU 싱글코어
싱글 코어 모델,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며 하나의 코어로 멀티태스크 처리를 통해
프로세서의 각 코어가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인텔 아톰N270, N450, N455, N470
 
아톰CPU 듀얼코어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하며, 상대적으로 고성능 CPU
인텔 아톰 330, D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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