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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일간스포츠>
롯데자이언츠 감독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카림가르시아, 김선우 선수의 야구카드가 화제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뉴욕 양키스에서 3루수로 뛰던 시절 야구 카드와
보스턴 산하 더블A 트렌턴 썬더에서 뛰던 김선우 카드,
LA다저스에서 신인시절을 보내던 카림가르시아의 카드이다.
카림 가르시아는 다저스 팜 출신으로 1995년부터 1998년 까지 베이스볼아메리카가 선정한 100대
유망주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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