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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 이어 KT-LG도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출시

by 범피디 BumPD 2010. 9. 10.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 U+도 무제한 데이터 상품을 출시했다.
SKT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콸콸콸' 광고를 내세워 KT와는 차별화를 둔 SKT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하며 제한적인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지만 충분한 설명회와 공지로 3G망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SKT이어 KT는 이번달 10일 부터 월 5만 5천원 이상의 요금제에 3G망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http://smartblog.show.co.kr/253)


KT는 SK텔레콤의 '데이터 무제한'은 정확히 무제한이 아닌 제한적인 무제한 요금제라고
비판해 왔는 데 불과 한 달도 안 돼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KT에 이어 LG U+도 이달부터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KT측은 이날 "넉넉한 3G 무료 데이터 용량과 데이터 이월, 우수한 와이파이망으로
실질적인 '데이터 무제한급'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스마트폰 가입자가 예상보다 빨리
증가하고, 태블릿PC 출시가 본격화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네트워크에 접속해
무선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고 밝혔다.

KT의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는 5만 5천원 이상의 'i-밸류(5만5천원), i-미디엄(6만5천원),
i-스페셜(7만9천원), i-프리미엄(9만5천원)'등 4종의 요금제 가입 고객에 한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제공한다. 이점은 SKT의 '올인원55(5만5천원)'이상 요금제 가입고객에게
제공하는 '데이터 무제한'서비스와 동일한 체계이다.
또한 SKT와 마찬가지로 3G 데이터망에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일부 데이터 다량 이용고객의
QoS를 일시적으로 제어하는 것도 동일하다. QoS 제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측은 "데이터 트래픽이 많은 지역에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네트워크를 충분히 구축해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3G 네트워크 용량 증설도 계획중이어서 망 과부하 발생이나 QoS제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입장이다.
추가적으로 테더링 서비스는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지만 OPMD(쇼 데이터쉐어링)
서비스는 기존 무선데이터 제공량 내에서 이용가능하고 초과될 경우 1MB당 51.2원이 과금된다.


LG U+또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 가세한다. 하지만 기존 이동통신망만 활용할 지,
아니면 댁내
와이파이 네트워크까지 합쳐 할 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LG U+ 측은 9일 "9월 중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한 것만 정해놓고, 구체적인
상품 구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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