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09년 서울서베이 등 통계자료 분석해 ‘서울시민의 여가문화 생활통계’ 발표
서울시민, 수입 위해 일하기보다 여가 선호 서울시민 전체 소비 중 5.4%인 12만 4천 원 여가활동비로 지출, 그 중 1위는 서적 구매 영화, 음악, 서적, 여행 등 수많은 여가활동 중에서 서울시민들은 책을 구매하는 데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매월 제공하고 있는 『e-서울통계』 제40호에서는 ‘서울시민의 여가문화 생활 통계’에서 서울시민의 여가활동비(오락․문화비)는 월평균 12만 4천 원으로, 그 중 서적 지출이 2만 5천 원(19.9%)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문화서비스 2만 4천 원(19.6%), 운동 및 오락서비스 1만 4천 원(11.6%), 단체여행비 1만 3천 원(10.3%), 영상음향기기 1만 원(8.3%..
2010.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