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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G U+)도 '무제한 무선데이터 요금제'출시 이동통신3사 '무제한 경쟁' LG U+(부회장 이상철)가 SK텔레콤, KT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OZ스마트55' 이상 요금제를 대상으로 데이터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제공 대상은 OZ스마트55/65/75/95 요금제 등 4종이며, 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은 10월 1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요금 55,0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시 무선데이터통화 무제한을 제공하는 방식은 SKT, KT와 동일 하다. 하지만 OZ스마트35/45 고객은 기존 그대로 1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타 이동통신사가 기본료 3만5천원 요금제에서 100MB, 4만5천원 요금제에서 500MB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해 최대 10배가 많은 충분한 무료 데이터를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이 LG U+.. 2010. 9. 29.
[아이뉴스24]통신료 저렴한 제4 이통사, 내년 초 출범한다 제4이통사, 내년 초 설립된다 연내 주파수 할당절차 완료…할당대가 KT-SKT 60% 수준 2010년 07월 29일 오후 17:34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KT와 SK텔레콤, LG텔레콤처럼 전국 망을 가진 제4 이동통신회사(신규 와이브로사업자)가 내년 3월 이전에 설립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9일 2.5GHz 대역 와이브로용 주파수 할당 계획을 발표하면서 12월 중 주파수 할당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4이동통신사업을 준비 중인 한국모바일인터넷(대표 공종렬, 이하 KMI)은 11월초까지 방통위에 할당신청서를 제출하고, 할당자격심사 및 주파수 할당심사를 받게 된다. 할당대상 법인으로 선정되면, 초기 할당대가(105억5천만원)를 내고 주파수를 할당받.. 201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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