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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미리보는 윈도우폰7

by 범피디 BumPD 2010. 10. 13.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 드디어 윈도우폰7이 첫 공개됩니다. 

지난 1년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악몽과 같은 시간이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윈도우폰6.5의 시장 점유율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감소하고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스마트폰 시장에 늦게 참여한 애플과 구글의 스마트폰은 기존의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였던 노키아나 블랙베리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버전이며 하우징은 기존 출시된 제품을 재활용했기 때문에 외관디자인은 참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현대의 스마트폰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10년 이상 모바일 운영체제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지금도 기업사용자층에서는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윈도우
모바일의 자체적 경쟁력이 우월하다기 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및 오피스와의 연동, 엑티브 디렉토리와의
연동을 통해 기업에서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2~3년 동안 윈도우모바일의 점유율은 꾸준히 감소하였으며 특히 일반사용자시장에서는 참혹할 정도의 
점유율 감소가 이러졌으며 이는 폭발적인 스마트폰시장의 급성장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혁신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모바일6.5를 런칭하면서 
기존의 윈도우모바일이 가지고 있던 PDA의 개념을 등지고 아예 브랜딩 자체를 윈도우폰6.5로 바꾸었으며 상대적으로 
핑거프렌들리한 유저인터페이스를 도입하여 과거 수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뿌려주는 투데이 대신 쉽게 손가락으로 조작이 가능한 티타늄UI를 도입하는 등 등 눈으로 보이는 변화가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 6.5과 윈도우폰 6.5의 화면비교입니다. 전형적인 개인정보관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윈도우 모바일 6.0의 경우 최대한 많은 정보를 투데이화면에 출력해주는 것이 목표였다면 윈도우폰6.5의 경우 스타일러스 없이도 손가락으로 쉽게 스크롤하고 클릭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본격적인 손가락 중심의 UI를 도입한 경쟁 제품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변화만으로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웠다는 것이 지난 1년 간의 시장점유율 변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북미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올해 중으로 만년 1위인 RIM의 블랙베리를 제칠 예정이고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아이폰의 굳건함이 유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여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의 사활을 걸고 1년 간 신제품 출시가 전무한 상황을 버텨가며 공개되는 제품이 바로 윈도우폰7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는 사용자 / 개발자, 심지어는 경쟁사들조차 주목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구글의 앤디루빈부사장은 윈도우폰7이 공식 공개되지 몇 일전 "소비자들은 또 다른 플래폼을 원하지 않는다며" 남의 잔치에 초를 뿌리는  신사적이지 못한 발언이 포함된 인터뷰를 했었다. 여하튼 쿨해보이지는 않는다.

어찌되었던 간에 경쟁사조차 조심히 살펴볼 수 밖에 없는 거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이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윈도우폰7은 기존의 윈도우모바일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커널 / 개발환경 / 디자인 / UI / 사용법 등 수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a different kind of phone, 즉 다른 종류 혹은 "다른 스타일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의 상대적인 스마트폰은 경쟁사의 제품은 물론 심지어는 기존의 윈도우모바일도 포함이 됩니다.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주기 위해 만들어진 UX는 윈도우폰7의 가장 첫 화면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ETRO UI

이름하여 Metro UI라고 명명된 윈도우폰7의 UI는 이미 익숙하게 보아왔던 아이콘배열의 아이폰이나 위젯 + 아이콘 배열의 안드로이드은 물론 심지어는 투데이 혹은 티타늄UI의 윈도우폰6.5과도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몬드리안의 composition을 보는 듯한 사각 박스들의 나열은 어찌보면 굉장히 단순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름과 형태에는 근원이 있듯이 7의 Metro UI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Metro라는 사전적 의미를 연상하면 답이 나옵니다. 

아래는 MIX행사에서 윈도우폰7을 설명하던 프리젠테이션에 삽입된 이미지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잇는 도심의 간판이나 사인들의 이미지입니다. 지하철역, 버스 정거장, 도로 표지판, 방향지시판, 지명을 표시하는 표지판, 약도나 지도 등 도시인들이 매일 접하게 되는 수 많은 이미지와 기호들은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해진 것 들입니다. 

이러한 익숙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Metro UI입니다.


윈폰7의 Metro UI는 처음 선보이는 개념은 아닙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미디어플레이어인 Zune에서 사용되었던 것 이며 윈도우폰7에서는 스마트폰의 강화된 기능에 맞게 보다 확장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Metro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장 명쾌한 표현이라 할 수 있는 글자(Typography)입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각종 사인 과 간판들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바로 타이포그라피입니다. 사실 타이포그라피를 국문으로 번역을 하기에는 정확한 늬앙스를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타이포그라피라고 사용하겠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폭발적인 관심을 가졌던 것은 바로 직관적인 조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래픽의 아이콘을 클릭하면(물론 하단에 작은 텍스트로 제목이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실행된다는 것이고 
그 이상 / 그 이하의 조작방법을 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것보다 직관적인 접근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타이포그라피입니다. 아주 명확한 의미전달을 통해 사용상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배제할 수 있습니다. 지극히 실용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은 바로 People허브입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러한 접근법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처음 접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장벽을 낮춰줄 수 있을 것입니다.



// HUB

지금까지 설명한 MetroUI를 구성하는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허브(Hub)입니다.

보통 스마트폰하면 바로 튀어나오는 것이 앱(APP)입니다.

전화번호를 찾으려면 '주소록'을 실행해야 되고, 트위터를 보려면 '트위터앱'을 실행해야 되고, 페이스북을 확인하려면
 '페이스북앱'을 실행해야 되고.............

물론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위젯개념을 통해 각종 SNS서비스를 통합하여 확인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폰7에서는 사람들이 보다 많이 사용하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습관들을 큰 카테고리로 묶어서 허브(Hub)표현을 하고 6가지 허브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위에서 언급된 People허브에서는 연락처에 등록된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트위터 / 페이스북과 같은
각종 소셜서비스들도 동기화됩니다. 

마찬가지로 게임을 하기 위해 게임앱들을 별도로 찾아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Xbox Live 게임 허브를 통해서 이동하여 설치된 게임을 실행하거나 혹은 게임을 검색해서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이나 이미지의 경우 Picture허브에서 확인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여기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이미지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셜서비스에 등록된 친구들이 업로드 한 이미지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6개의 허브는 다음과 같습니다.


People , Picture, Games, Marketplace, Office, Music + Video


각각의 허브는 독립된 네모박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라이브타일(Live Tile)이라고 하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타일 내에서 변화합니다.



이와 같이 윈도우폰7 허브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통합된 경험(Intergrated experiences)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브를 통하여 다양한 경로의 자료들을 보다 쉽게 관리하거나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 Panorama Motion

윈도우폰7이 기존의 스마트폰과는 다른 접근 방법으로 사용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도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화면을 크게 만드는 방법을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이 4:3 혹은 16:9라는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화면비율에 맞게 UI를 구성했다면 윈도우폰7은 비록 
하드웨어적인 화면비는 동일할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구현되는 UI의 화면비율은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일명 파노라마 효과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라 새로운 화면비는 좁은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보다 넓은 작업환경을
구현하는데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허브 아래 위치하게 될 앱이나 메뉴, 미리보기(썸네일),  또는 카테고리들이 넓은 파노라마 화면내에 횡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왜 윈도우폰7 허브의 타이틀은 항상 화면에서 잘려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서 
연속성의 개념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특정 단어가 잘려있다는 것은 화면이 지금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려진 부분이 있는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화면이 이어진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각각의 메뉴와 타이틀들이 잘린 상태에서 화면이 구성됩니다. 당연히 사용자는 화면을
좌측 혹은 우측으로 스크롤를 하도록 유도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윈도우폰7이 작은 화면을 넓게 쓰는
비결입니다.

관찰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왜 games라는 타이틀이 잘려있는지 의문을 품을 것 입니다.

People

주소록에 있는 연락처부터 각종 소셜서비스와 연동되어 이름 그대로 People에 관련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내용들은 라이브타일을 통해 9칸의 작은 썸네일의 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되며 사용자는 People허브로 들어가기
전 홈스크린에서 라이브타일의 변화를 통해서 정보가 업데이트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고 싶으면 People허브로 이동하면 됩니다. 다만 스마트폰에서 문자/전화/이메일의 사용빈도가 높기 때문에 기본 설정에서는 People허브로 들어갈 필요없이 홈스크린에 문자/전화/이메일타일이 별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People Hub는 직접 만든 영상이 아닌 유튜브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Picture


Picture허브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는 물론 각종 서비스와 동기화 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으로 등록한 친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지를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Picture허브에 업데이트하게됩니다. 물론 페이스북 업데이트내역은 Picture허브뿐만 아니라 People허브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업데이트 된 정보의 종류에 따라서 각각의 허브들이 보여주는 방법이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Live Tile + Games

업데이트되는 정보에 따라서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타일의 모습과 함께 게임타일로 들어갔을 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마켓에 대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동영상을 만들 시기에는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이 없었고 마켓이 오픈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을 다운로드 받거나 실행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10월 11일 오픈과 함께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Marketplace

스마트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구입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입니다. 과거 윈도우폰6.5 이하 시절과는 다르게 윈도우폰7 마켓플레이스 정책은 철저하게 검증된 앱만을 등록하는 폐쇄적인 구조로 출발합니다. 이는 마치 애플의 앱스토어의 모습이 연상되는데 개발자들을 철저하게 보호하여 윈도우폰의 앱생태계를 수익성있는 구조로 만들기 위한 일환이자 소비자들이 품질높은 앱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Office 



이미 윈도우폰6.5시절에도 오피스만큼은 경쟁 제품에 비해 상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었지만 윈도우폰6.5의 점유율 자체가
낮아지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급격한 성장이 기업
시장보다는 컨슈머시장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용자층이 한정되어 있을 수 밖에 없는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바일오피스도입이 기업에게 있어 사활을 걸 정도 만큼 중요한 이슈가 되었고 이제 스마트폰에서의 오피스 성능은 더 이상 빼놓을 수 없는 비교항목이 될 것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벤더마다 자체적으로 라이센스를 맺은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있는데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파일 호환을 주요 기능을 내세우고 있지만 호환성에서 문제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도 있으며 한글이 지원되더라도 서체나 서식지원이 미진한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모바일의 경우 이미 윈도우폰6.5시절부터 한글에서도 각종 서체지원은 물론 볼드/이텔릭/언더라인 등 다양한 서식지원과 함께 漢字입력도 PC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되었습니다. 윈도우폰7의 경우 아직 한글
작업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분명 6.5시절에 비해 진보했을 것이라 추론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이와 같이 타 스마트폰에 비해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오피스허브를 통해 워드 / 엑셀과 같은 파일들을 새로 작성하거나 수정 및 확인할 수 있고 파워포인트파일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전식 터치에서도 정교한 키보드 터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과거 감압식 윈도우폰6.5 시절에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정교한 커서 이동과 영역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퍼포먼스 향상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슬슬 스마트폰에서도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있는 것 습니다.



Music + Video



윈도우폰7의 각종 디지털음원/영상 관리는 이제 Zune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플레이어의 이름만 Zune으로 통합된 것이 아니라 PC상의 동기화 프로그램도 Zune으로 변경되었으며 음원구매시스템도 Zune과 공유하게 됩니다. 

다만 현재 국내 Zune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제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을 때 정식으로 음원을 구매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아이튠즈뮤직스토어가 국내 오픈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Zune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Tile + Internet



아래의 동영상에서는 타일애니메이션과 인터넷 구동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록 한글화가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웹브라우징시 한글의 표현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징의 속도는 아주 빠르다라는 인상을 심어주지는
않지만 우선 100% 완성이 되지 않은 개발자버전의 단말기라는 점을 감안하고 또한 윈도우폰6.5에 비해서는 괄목할만한 속도의 향상을 이루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경쟁사의 스마트폰에 비해 느리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개발자버전이기 때문에 10월11일에 공개될 실제 제품은 보다 완성도가 높아지고 속도가 개선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보신 동영상은 삼성의 개발자용 단말기에서 시연된 내용이기 때문에 실제 출시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하우징의 경우 양산품 디자인 유출을 막기 위해 임시로 사용된 제품이며 몇 일 전 유출(공개?)된 옴니아7의 디자인과는 상당히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윈도우폰7 공개가 24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미 윈도우폰7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꾸준히 공개되어 왔으며 
오늘있을 발표는 완전히 새로운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한다기 보다는 지금까지 공개되었던 윈도우폰7에 대한 내용을
마무리짓는 성격이 강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최근 1주일 간 윈도우폰7에 대한 정보는 여러 웹진에서 주요 뉴스로 
다루어져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폰7 발표가 있더라도 한국의 경우 당분 간은 구입할 수도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또한 영어에 최적화
된 타이포프라피가 한글화되었을 때 어떠한 느낌으로 다가올지 아직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윈도우폰7의 혁신적인 UX에 대한 내용에 더해 APP과 그 외의 내용들의 업데이트는 오늘 공개될 
내용에 맞추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윈도우폰7이 공식 출시되기도 전에 HD2에서 윈도우폰7을 먼저 접하는 것이 아닐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출처>
-투데이스피피시 뉴스
-투데이스피피시의 본 게시물은 출처를 밝히고, 비영리 목적으로 개인 블로그, 카페 등에 자유롭게 편집, 게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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