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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터리 관리요령 / 넷북 배터리 관리요령
대부분의 노트북/넷북의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1992년 소니에서 개발하여 현재 양산되고 있는 배터리 중 가장 성능이 좋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 노트북이나
디지털 카페라 등 고가의 디지털 기기에 주로 사용된다. 보통 리튬이온 배터리는 500회 정도
충방전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법은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한 편이다.
확실한 것은 조금씩 자주 충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장,단점을 살펴 보자
장점 | 단점 |
전지전압이 고전앞이므로 전지의 사용개수를 줄일 수 있다. | 가격이 비싸다. |
메모리 효과가 없어 충방전이 자유롭다. | 순간적인 방전에 약해 파열의 위험이 있다. |
각종 디지털 기기에 대응하여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하다. | 잦은 방전의 경우 배터리 성능에 영향ㅇ르 끼친다. |
용량이 크고 타 전지보다 가볍다. |
완전 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충전해도 메모리 효과가 없어, 완전 방전 후 충전할 필요가 없다.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마이크로 칩을 내장하여 배터리 충방전시 최대 용량을 찾아 제어, 관리하게 한다.
노트북 배터리로 쓰이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보통 3~12개의 Cell 배터리가 연결된 pack 타입이다.
대부분 휴대성이 좋은 보급형 모델에는 3~6개의 Cell 배터리가 연결되어 있는 pack을 사용하지만, 일부 보급형과
고급형 모델은 6~9개, 최고 12개의 Cell 배터리가 연결되어 있는 pack을 사용한다.
노트북은 시스템 자체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충방전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노트북 배터리 관리 및 오래 쓰는 방법
1.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을시에는 배터리를 빼놓는것이 좋다. 보관시 80% 이상 충전된 상태에서 보관한다.
2.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노트북을 이용할 때는 배터리를 빼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계속 꽂아 두면 배터리에 않좋은 영향을 미친다.
3. 배터리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와 분리시켜두는 것이 좋다.
4. 너무 오랬동안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지 말고 가끔씩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노트북 배터리 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것도 좋다.
Before Strage Battery, Volt, 배터리 라이프 익스텐더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배터리의 열화를 막기 위해 배터리 잔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배터리 충전량 설정이 가능하다면 배터리를 꽂아두고 사용시 80%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풀 충전 상태로 보관하면 열화되기 쉽고, 비터리 수명이 줄어 들게 된다고 한다.
또한 배터리 잔량이 적은 상태로 보관하면, 보관중에도 미량의 방전이 계속 되기 때문에 만약 과방전
상태가 되어 버리면 그 다음은 충전 불능이 될 수도 있다.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리튬이온 배터리의 장기 보존에 적절하다는 배터리 잔량
50% 상태로 만드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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