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드라세나)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 드라세나속의 총칭.
학명 : Dracaena spp
분류 : 백합과
분포지역 : 동반구 열대지방
원산지 : 아프리카, 열대아시아
개화 : 가정에서는 보기 힘들다.
분갈이 : 5~6월
여름 동안 했빛 관리 : 부분차광
배양토 : 배양토 3
가장 일반적인 혼합으로 대부분의 식물에 적용한다. 특히 제라늄, 후크샤, 국화, 산세베리아, 판다누스, 야자 등
- 1 거친모래(혹은 펄라이트)
- 2 참흙(혹은 밭흙)
- 1 부엽(혹은 피트모스)
- 1/2 말린 유기질 비료(특히 두엄 종류)
- 1 골분
특성
재배관리
주요품종
- ·드라세나 프라그란스 빅토리아 (Dracaena fragrans victoriae)
열대 동남아프리카 원산종의 원예 변종으로 대형종이다. 잎은 길이가 50∼90㎝, 폭이 5㎝ 내외이다. 잎의 폭은 넓고 끝이 뾰족하며 늘어지는데 마치 옥수수 잎을 연상시킨다(영명이 corn plant). 이 품종의 원종은 노란무늬가 들어있다. 시중에서 「행운목」이라고 판매되는 것은 바로 이 「맛산게아나」를 두고 명명하는 것이다.·
- 드라세나 와네키 (Dracaena deremensis warneckil)
열대 아프리카에 자생하는 「데레멘시스」의 줄기변이종으로 이 품종으로부터 많은 원예품종이 생겼다. 와네키의 직립된 줄기는 높이 2∼3㎚로 되고 잎은 길이 20∼50㎝,폭 2∼5㎝ 정도된다. 드라세나 중에서 무늬가 아름다와 비교적 인기있는 관엽식물이다. 잎색은 진록색 바탕에 세로로 유백색록은 황색의 넓은 무늬가 있다. 꽃은 원주화로 1∼3㎝정도 꽃대가 나와 백색의 꽃이 피며 뒷면은 암적색이고 냄새가 난다. 새로운 잎은 적립하나 오래된 잎은 늘어지고 반그늘을 좋아한다. 여름철에는 다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 드라세나 콘신나 트리칼라 (Dracaena concinna tricolor)
잎은 가늘고 높이 3.5m까지 자란다. 콘신나의 변종으로 녹색바탕에 황백색,홍색의 무늬가 들어 있고 길이 15∼60㎝ 폭 1∼2㎝정도. 고온다습을 좋아하고 광선이 부족하면 잎이 늘어진다. 「트리칼라 레인보우」(tricolor rainbow)는 잎 전체가 붉은기를 띠고 있고 고온다습을 좋아한다.
- ·드라세나 콤팩타 (Dracaena dermensis virens compacta varieagia)
키가 작고 마디가 조밀하게 있어 잎이 밀생 되어있다. 잎의 길이는 짧고 끝은 뾰족하다. 황색무늬종도 있으며 화분용으로 이용성이 대단히 강하다.
- 드라세나 마진나타 (D.marginata)
전체적인 모양은 콘신나와 비슷하나 잎의 색깔과 늘어지는 모양에서 차이가 난다. 잎이 옆 선을 따라서 적색의 선이 나있고 늘어지는 모양이 매우 미려하다. 특히 잎이 가늘고 결가지가 잘 뻗어서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내음력도 매우 강해서 오래동안 실내에서 잘 견디며 실내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조화를 이룬다.
- 드라세나 산드라나(D.sanderana)
일명 행운의 대나무(lucky bamboo)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개운죽(開運竹)이라 한다.
- 드라세나 산데리아(D.sanderia)
최근 유리병에 심어 수경재배로 인기를 끌고 있는 품종. 줄기는 가늘고 30~40cm로 자라며 잎가에 백색 무늬가 들어 있어 아름답다. 너무 자라면 자태가 흐트러지므로 짧게 자른다.
- 삽목은 노화한 줄기를 5-6cm절단하여 모래에 꽂거나 줄기를 15cm정도로 길게 잘라서 모래에 반만 묻어 두었다가 새싹이 트고 뿌리가 나면 잘라서 이식한다. 발근까지는 2개월 정도 걸린다.
- 꺾꽂이 시기는 5월이 가장 놓으나 온실재배의 경우 연중 온도만 맞으면 언제나 가능하다. 그러나 너무 고온이고 통풍이 안 되면 썩어 버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 꺾꽂이의 흙은 펄라이트 단용이 좋다. 입자가 둥근 펄라이트를 구입해서 삽목 상자에 넣어 고른 다음 먼저 약간의 물을 준다 이 때 펄라이트는 가볍기 때문에 삽수가 넘어지기 쉬우므로 조심해서 하거나 미리 펄라이트에 물을 충분히 준 다음에 꼬챙이를 이용하여 구멍을 낸 후 삽수를 꽂고 물을 주어 삽수를 고정시키는 것이 좋다. 또 삽수의 자른 부분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서 꽂는다. 펄라이트가 없을 경우에는 수태를 쓰기도 하며 깨끗이 씻은 모래를 사용하기도 한다.
- 꺾꽂이 후 약 20일이 지나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옮겨심기의 적기는 새 뿌리나 약 4∼5㎝정도 자랐을 때이다. 옮겨심을 때는 새 뿌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유의하고 또 이식 적기를 놓쳐 뿌리가 노화(老化) 되지 않도록 한다.
- 오래된 포기는 밑 줄기의 잎이 떨어져 보기 흉하므로 직경의 2-3배를 껍질을 벗겨내고 물이끼(수태)를 주먹만하게 감고 비닐로 싸두면 새 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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