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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아침식단을 바꿔라

by BumPD 201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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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단을 바꿔라 

아침식사 때 먹는 탄수화물의 종류를 바꾸면 그날 걷거나 운동을 할 때 지방 연소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운동선수들이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종류를 바꾸면 지방연소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앞서 발표된 일이 있지만 운동을 시작하는 일반인들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이 노팅엄대학 연구팀에 의해 새로이 밝혀진 것이다. 여기에 보너스가 하나 더 있다. 아침식사를 올바로 먹으면 그날 하루 종일 배가 덜 고프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체내에서 빠른 속도로 연소되는 탄수화물 대신 소화속도가 느린 탄수화물을 골라 먹는 것이다. 섬유소가 많은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이 바로 그것이다.
 
* 옥수수, 쌀, 밀, 브랜 플레이크에 건포도를 곁들이는 대신 켈로그의 올브랜 시리얼에 딸기나 복숭아를 먹는다.
* 베이글 빵이나 잉글리시 머핀에 잼을 바르는 대신 통밀 피타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는다.
*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밀 시리얼과 황설탕을 타서 먹는 대신 압착귀리를 블루베리와 함께 먹는다.
* 냉동 와플을 시럽과 함께 먹는 대신 통밀 토스트 한 조각과 계란 하나를 사과와 함께 먹는다.

운동후 쾌감 오래 간다

짧은 시간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여러 시간 기분이 좋아진다.
최근 미국스포츠의학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운동 후에 오는 쾌감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12배나 오래 지속된다고 한다. 앞서 발표된 연구결과에서는 운동하고 난 뒤 찾아오는 쾌감이 약 1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이는 운동으로 흘린 땀이 식는 데 걸리는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버몬트대학 연구팀이 일단의 남녀들을 대상으로 고정식 자전거를 20분 탄 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동으로 좋아진 기분이 반나절 가량 계속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운동을 오래한 사람이나 운동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마찬가지였다.

야채주스 하루 한 잔 체중감소에 도움

다이어트와 건강을 보강할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이 있다. 그것은 염분이 적게 함유된 야채주스를 하루 한 잔씩 마시는 것이다.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연구팀은 심장질환과 당뇨병 위험이 있는 과체중 성인 81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저지방 다이어트를 하도록 하면서 한 그룹에게만 염분이 적은 V8 야채주스를 최소한 하루 한 컵씩 마시게 한 결과 체중이 평균 1.8kg 준 데 비해 주스를 마시지 않은 그룹은 0.5kg밖에 줄지 않았다. "이들은 야채주스를 마신 뒤에는 배가 덜 고프다고 했는데 이것이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연구팀을 지휘한 존 포레이트 박사의 말이다.


유방암엔 황산화물질 해로울 수도

유방암에 걸린 여성은 무엇이든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는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의 60%가 비타민C나 E또는 베타카로틴 같은 황산화제를 복용한다고 한다. 대개는 종합비타민에 들어 있는 양 이상을 먹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도움보다는 해가 될 수 있다고 자연요법전문의인 헤더 그린리 박사는 말한다. 황산화제는 체내에 생성되는 유해산소분자인 활성산소를 흡수해 건강한 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방사선치료나 특정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활성산소를 생성시키기 때문에 황산화제가 항암치료의 효과를 방해할 수 있다고 그린리 박사는 말한다. " 현재로서는 정확한 것은 모릅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황산화제가 유방암 환자의 생존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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