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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무제한데이터 요금제 제한 관련 소식

by 범피디 BumPD 2011. 6. 6.


SKT와 KT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제한 정책에 대한 소식입니다.

각 통신사에서는 스마트폰 요금제 중 기본요금 월 5만 5천원 이상에서 주어지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
올 하반기 부터 일부 제한이 될 것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현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인하여 망 부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제한
정책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제한 정책은 일반 사용자들에 비해 극단적으로 많은 데이터 용량을 쓰는 일부 사용자들에 대해 제한을
걸겠다는 취지입니다.


현재 통신사들은 무제한 요금제 시행 후 '망 품질 유지를 위한 서비스 제한(QoS)' 를 설명하고 망에 부하를 줄 수 있는 경우에 한해 과량 이용자들에게 1일 데이터 사용량 제한을 두고 제어를 하겠다는 게  QoS 제한에 대한 내용인데요. 현실적으로 제대로 시행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 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로 인해 3G 이동통신 망에 대한 부하가 발생하여 통화 끊김 현상 및 인터넷 접속 불량 등 망 부하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무제한 요금제 이용자중 상위 1%가 전체 데이터 트래픽의 40% 가량을, 상위 10%가 전체의 90%를 점유 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제한 요금제를 시행한지 불과 4개월여만인 지난 연말부터 가시화 되었던 내용 입니다.

하지만 통신사들은 지금까지 QoS 제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해 왔습니다. 데이터 트래픽을 제어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SK텔레콤과 KT는 4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QoS 제어를 시행해 데이터 트래픽이 집중되는 지역에서 일부 초과 사용자들의 데이터 이용을 제어하여 대다수 고객들의 통화품질을 높이고 데이터 서비스 환경도 개선 할 것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이용자의 80% 이상이 가입돼 있는 SKT와  KT의 QoS 제한이 본격 시작되면 현재와 같은 망 부하 현상이 다소 해소될 수 있을지, 또 이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만사항은 없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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