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로나19 치료제3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민관합동 범정부지원단 이번주 가동 복지·과기부 중심, 민간 전문가 참여…청와대 “신속·과감하고 통 크게 지원” 청와대 2020.04.12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조기 성공을 돕기 위한 ‘민관합동 범정부지원단’이 이번 주부터 본격 가동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범정부지원단은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 부처의 장·차관급들로 구성된다. 윤 부대변인은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산업계, 학계, 연구소, 병원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참여하는 상시적인 협의 틀과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라는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를 속도감 있게 이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단은 .. 2020. 4. 13.
문 대통령의 합리적 의심 유발한 코로나 백신 개발 충격근황! 구충제라고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진행된 산학연병 합동회의 현장에서 일어난 좀 엉뚱한 일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산학연병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치료제와 백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관련 국내의 역량을 총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각계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문 대통령은 연구시설을 시찰하며, 약물 재창출 설명을 청취하고, 화합물 처리시설을 둘러본 후, 이어 데이터 분석실을 시찰하였습니다. 이어 진행된 합동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뿐 아니라 세계가 치료제와 백신을 기다리고 있다"며 방역에 있어 대한민국이 모범국가가 되었듯이 백신 개발에 있어서도 앞서가는 나라가 되어주길 당부.. 2020. 4. 10.
문 대통령 “우리 치료제와 백신으로 인류생명 구하길 기대” 코로나19 산·학·연 등 합동회의 참석…“방역 모범국가 됐듯 치료제·백신 개발도 앞서가야” 청와대 2020.04.09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해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되었듯 우리의 치료제와 백신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연 및 병원 합동회의’에 참석해 “지금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세계가 아주 절실하게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기다리고 있다. 치료제와 백신은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가 방역에 있어서 모범 국가가 되었듯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있어서도 앞서가는 나라가 되어 국민들에게 용기.. 2020. 4.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