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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2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소개 새해에 이런 '착한 계획'은 어떠세요? 보람과 재미를 함께 누리는 자원봉사, 2011년에는 한번이라도 서울시민 천만명이 다함께 하루라도 자원봉사를 실천하면 어떻게 될까? 365일 하루하루가 약 2,700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따스한 섬김으로 꽉 차게 된다. 이와 같은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대규모 자원봉사 참여 프로그램인 '다하자 자원봉사'가 올해는 '볼런테인먼트(자원봉사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보람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가 가미되어 서울시 전역에서 확대 실시된다. 새롭게 시작된 2011년, 내가 살고 있는 또는 일하고 있는 자치구에서 내가 가진 달란트와 취미를 발휘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기쁨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녹색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5형제 … ① 우리동.. 2011. 1. 11.
서울시민, 절반 이상 기부·봉사 참여 - 둘 중의 한 명은 ‘착한 일’한다 경제위기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2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민의 나눔 통계’에 따르면, 지난 일 년 동안(2008.10.1~2009.9.30) 만 20세 이상 서울시민의 52.2%가 기부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50.9%를 넘어서는 수치로, 서울시민의 기부·봉사 참여율은 2006년 38.7%, 2007년 43.1%로 ‘06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민 52.2% 기부·자원봉사, '06년 이후 참여율 꾸준히 늘어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부와 자원봉사에 모두 동참한 시민은 15.1%로 나타났다. 또, 4.7%는 봉사활동에만, 32.4%는 기부활동에만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부방식으로는 전화모금방식(ARS)이 가장 많았다. ARS를 통.. 201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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