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통행분석1 확진자와 동선 겹치면 알람…대중교통 앱 '마이티' 출시 내가 탔던 버스나 지하철, 코로나 확진자 동선과 겹치진 않았을까…조마조마하셨죠? 이런 걱정을 덜어주는 ‘My-T(마이티)’앱이 개발됐습니다. 대중교통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한 나의 동선 중 확진자 동선이 겹칠 경우 자동 알람이 울리고,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확진됐을 때 동선 정보를 제공하는 똑똑한 앱인데요. 동선이 겹치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안내하는 등 감염병에 사전적 대응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행 분석을 통해 나만의 이동경로까지 추천해준다니 잘 알아두면 유용할 듯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려요. 서울시는 감염병과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에 더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겹침 알람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My-T(마이티)’ 어플리케.. 2021.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