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19 진단검사1 정부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정부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중대본 “코로나19 유럽 확산 대응…장기체류자는 14일간 격리생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020.03.20 정부가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 대상으로 검역을 전면 강화한다. 이에 따라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에는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내국인 및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자가격리 또는 시설격리를 원칙으로 하며, 단기체류 외국인은 체류기간 동안 능동감시를 통해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해 모든 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했다. 그러나 유럽 전역에서 확진·사망자가 급증하고, 유럽발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유증.. 2020.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