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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데일리시황, 시장동향, 관전포인트 - 2010/10/12

by 범피디 BumPD 2010. 10. 12.


데일리시황

쉬어가기 속 대응전략은?

지수는 숨 고르고 외국인 매수세는 무뎌지고 지수가 뚜렸한 방향성을
띠기보다 전일처럼 1900선 부근에서의 적응 과정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인텔의 3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우리 시간으로 13일
개장 전 확인),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14일) 등 확인해야 변수들이
주 중반 이후라는 점에다.

지수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외국인 매수세가
무뎌진 점이다. 美 연준이 추가 양적 완화를 시사한 9우러 FOMC 이후 주당
평균 3,000억 ~ 4,000억 원 대였던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전일엔 1/3 수준
(오후 3시 장마감 직후 기준)에 그쳤다(유가증권시장 기준). 아시아(일본 제외)
로 유입되는 글로벌 주식형 자금 흐름을 봐도 마찬가지다. 9월 FOMC 직후 두 주
연속 16억 달러 가까지 들어오던 자금은 지난 주에는 절반 수준인 8.8억 달러
유입되는데 그쳤다.

아시아 자금 유입 둔화? 신흥국 펀드 내 순환매로 접근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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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코스피, 3일째 하락.. 선강후약
- 미국 추가 부양책 기대 높아지며 코스피는 장초반 1900선 안착을 시도
하였으나 외국인의 매수 규모 감소 및 연기금마저 매도로 돌아서며 지수는 하락 마감
- 거래량이 2주래 최저수준 기록하는 등, 주후반 금통위와 미국 실적 발표 앞둔 관망세도 관찰

관전 포인트

이번주 미국 실적과 금통위 금리 결정에 주목
-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 규모 감소하며 장촨 상승세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 마감.
외국인의 국내 매수 추세 자체는 변함없으나, 이머징 국가 내 자금간 순환매 일어나면서
매수 탄력은 감소하는 듯.
- 이번주 증시는 미국 기업실적과 금융통화위원회 금리결정 등 이벤트가 있어 관망세
보일 가능성 염두. 미국 인텔(12일)을 시작으로 JP모건(13일), 구글(14일), GE(15일) 등
실적 발표 예정되어 있음. 기업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주 후반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도 관심 필요. 각국의 금리 동결 및
양적완화 정책 등 나오고 있어 국내 역시 금리 인상하기 어려운 시점. 금리 동결 가능성 높다고
볼 때, 건설 업종 위주의 대응 유효할 전망

[자료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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