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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데일리시황, 시장동향, 관전포인트, 부동산 - 2010/10/08

by 범피디 BumPD 2010. 10. 8.

데일리시황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에 대한 소견

삼성전자 발표 3분기 잠정 영업이익 4.8조 원 vs 시장 컨센서스 5.07조 원.

전기전자업종에 집중된 외국인 매도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는 실망감으로 연결된 듯 하다.
이번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는 높아진 지수가
쉬어가는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향후 시장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우선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시작된
국내외 어닝 시즌에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리고 시장의 핵심 동력이 외국인 유동성이고,
외국인 자금 유입에 있어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다.

어닝 시즌,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찾아보자면

삼성전자가 어닝 시즌 첫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끊은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장 관심은 자연히 12일 발표되는 인텔 등 기술주의 실적 발표로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發 훈풍(미국 증시 반등) 측면에서 미국 기술주 외에도 금융주
실적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난 해까지 미국 금융주 실적이 금융위기 이후
정상화 과정을 반영하는 성격이 강했다면, 올해는 금융규제 여파로 모멘텀이 약해진
업종의 시장 동참, 지수 상승 동력 다변화 차원에서 유의미하다. 현 시점에서 보면 미국
금융주들의 3분기 실적은 골드만 삭스를 제외하고는 직전 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금융주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던
적이 많았다는 점이 반복될 가능성은 열어둬야 하겠다. 실제로 최근 JP모건은 시장 우려와
달리 실적 호전 전망을 내놓으면서 금융주 주가 반등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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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코스피, 급등 부담감에 숨 고르기
- 전일 급등한 코스피는 19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마감.
- 투신권 매도세를 확대하였고, 외국인 매수세는 이어졌으나 축소된 가운데
연기금, 증권, 보험쪽 자금이 낙폭 확대를 막아주고 있는 모습.
- 대부분 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기계와 조선주 상승 부각
- 조선주의 경우, 업황 회복과 EU FTA 체결 수혜 기대감 작용 

관전 포인트

예정된 쉬어가기
- 코스피는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삼성전자 실적 실망감에 숨 고르기를 보임.
삼성전자 잠정 영업이익이 4.8조로 예상치(5조)를 하회하면서, 외국인 IT주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보임. 투자자들 삼성전자 실적 발표로 어닝 시즌에 대한 관심 고조.
1900선을 지지한 제한적인 지수 낙폭 고려 시, 유동성장세의 흐름에 변화 없을 것으로 전망
- 미국 민간 고용지표 부진으로 노동부 9월 고용지표가 우려되나, 지표부진이 추가 양적 
완화 조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 따라서 고용지표가 부진하더라도 증시에 큰 영향 없을 것으로 예상
 
[자료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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