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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 슈퍼스타K2, 오디션 응시~

by BumPD 201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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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23일 금요일 11 첫 방송!!!

드디어 전국민이 궁금했던 그 실체가 공개된다.

 

개그맨 유세윤의 가수 UV 데뷔에 이어 장동민 마저 가요계 데뷔하나? 네티즌들이 온라인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유인 즉,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슈퍼스타K 2 예고 동영상에 장동민이 깜짝 출연한 것. 그의 등장은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뒤 이은 심사위원 이승철개그맨 그만 둘 거에요?” 라는 질문 때문에 궁금증은 더 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지역 예선 과정에서 알려졌듯 남규리 친 남동생, 철이와 미매의 신철 조카에 이어 많은 스타 가족들이 슈퍼스타K2 오디션에 응모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또한 아이돌 그룹 출신은 물론 한 때 큰 인기 몰이하며 황보, 정려원 등을 발굴한 인기 여성 그룹 샤크라 출신까지 오디션에 지원, 슈퍼스타K가 일반 대중들은 물론 연예계에도 HOT 이슈임을 증명했다.

 

연출을 맡은 김용범CP방송 내내 TV에서 시선을 떼지 못할 정도로 깜짝 놀랄 만한 사람들의 등장이 기다리고 있다. 큰 기대 부탁한다는 말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숱한 화제와 이슈를 모으며 대한민국 음악 산업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2’가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23 11 Mnet서 첫 방송한다.

 

23 1회 방송에서는 올해 첫 지역 예선이 열렸던 대전지역과 가장 많은 오디션 응시자들이 몰렸던 서울 지역 예선 일부가 공개된다.

베일 속에 가려져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낳았던 슈퍼스타K2 135만 명 오디션 응시자들 일부가 드디어 공개되는 셈.

과연 올해 응시자들의 음악 실력은 어느 정도가 될 것인지, 어떤 이색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몰렸을 지, 지난해 슈퍼스타K를 통해 많은 스타들이 탄생됐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물론 음악 관계자들의 관심 역시 23일 첫 방송에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최대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엠넷미디어(대표:박광원)가 지난해 침체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놓고 능력 있는 신인가수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처음 선보였다.

양현석, 이효리, 이승철, 윤종신 등 톱 스타들의 심사위원 참여, 이전 오디션들과는 다른 독특한 콘셉트로 초반부터 주목 받기 시작해 두 달에 걸쳐 전국 오디션 지원자 71 3 503, 케이블 사상 최고 시청률 8.47%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이목을 끌며 대한민국에 노래 열풍을 주도했다.

뿐만 아니라 우승자 서인국을 비롯해 길학미, 박태진, 조문근, 정슬기, 김국환 등의 신인 스타를 발굴해 내기도 했다.

<출처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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