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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문화체육관관부 국민소통실 2020.07.17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손풍기’라 불리는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템이 됐지만,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폭발이나 화재, 과열, 발연 등이 발생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위해 지켜야 할 휴대용 선풍기 안전수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 휴대용 선풍기 구입 시

1. 제품에 표시된 안전기준을 꼼꼼히 확인하기

- KC마크 : 인체 무해성, 내구성, 안전성 검증
- 전자파적합등록번호 :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인증
- 배터리의 안전인증번호 : 과열·폭발 방지 보호회로 설계

이 중 1개라도 누락됐을 경우 불법 제품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전기준은 제품이나 포장지에서 꼭 확인하고 사용한다.

2. 보호망 간격과 선풍기 날 확인하기

손가락 끼임이나 베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망 간격이 촘촘하고, 선풍기 날이 부드러운 재질인지 확인한다.

 휴대용 선풍기 사용 시

1. 사용 전 설명서 반드시 읽기

안전한 사용을 위해 휴대용 선풍기 사용 전 설명서를 반드시 읽는다. 만약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휴대용 선풍기의 바른 취급 방법과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시켜 주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2. 정격 용량에 맞는 충전기 사용하기

선풍기를 충전할 때 KC 적합 인증된 충전기를 사용하며, 지정된 전압 이상으로 충전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충전이 완료되면 반드시 USB 커넥터를 분리하도록 한다.

3.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가 과열되어 제품 고장 및 화재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3~4시간 정도 연속 사용 후에는 잠깐 작동을 멈춘다.

4. 안전하게 보관하기

여름철 자동차 내부에 배터리 또는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을 방치하면 안 되며, 또한 배터리를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휴대용 선풍기 폐기 시

1. 소각하지 않기

다 쓴 배터리를 소각 및 불 속에 버릴 경우 열로 인한 폭발 및 화재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재활용하기

다 쓴 배터리는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하며, 전지의 발열을 방지하기 위해 방전상태로 폐기한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