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단급식1 식중독, 뿌리부터 뽑는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제공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240개 대상 집단급식이 이뤄지는 학교와 어린이집 그리고 대형음식점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고, 발생 시 한꺼번에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6개월간 식중독 등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진단해 주는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를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진단서비스」는 식품기술사, 위생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 서비스팀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식재료의 검수부터 조리·배식 및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를 진단하며, 식중독균 검사 간이키트를 활용해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등 영업소의 종합적인 위생수준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2011.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