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린이 보호구역1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신호등 설치 올해 말까지 불법 노상주차장 모두 폐지…주·정차 위반차량 범칙금·과태료 상향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 발표…모든 도로 제한속도 단계적 하향 조정 관련기사 ▶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본격 추진합니다(행전안전부 2020.03.25)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 설치를 완료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노상주차장은 올해 말까지 모두 폐지한다. 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는 모든 차량이 의무적으로 일시정지하고,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범칙금·과태료를 상향하는 등 도로교통법 및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와 같은 내용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 2020.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