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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5

한살림서울 자원순환 캠페인 - 스티로폼 줄이기(살림상자), 아이스팩 재사용 우리 함께 실천해요! 한살림에서는 자원 순환을 위해 아이스팩(타사 것도 가능) 회수 및 ‘살림상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9. 6. 10.
[한살림서울 캠페인] 옷되살림운동, 우리가 모은 옷이 학교가 됩니다. 우리가 모은 옷이 학교가 됩니다한살림은 작년 5월 한달 간 지역사회와 함께 옷을 모아 파키스탄 빈곤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 하였습니다. 올해도 지구 반대편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2018년 4월 한달 간 두번 째 옷되살림운동을 시작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옷과 함께 바다를 건너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희망이, 미래가 될 것입니다.참여문의 : 한살림서울 옷되살림운동 담당자 ☎ 02-3498-3707 한살림연합 옷되살림운동 담당자 ☎ 02-6715-0816○ 되살림옷 모음 기간 : 2018년 4월 한 달간• 모음 품목, 지역별 모음 방법 등은 3월 26일 발행되는 소식지 596호에 자세히 안내 예정입니다.• 새 봄을 맞이하며 겨울옷을 정리하는 3월, 버려야 할 옷이 있다면 누군가 다시 입을 수 있.. 2018. 3. 20.
서울시, Daum과 함께 '서울하모니'캠페인 열어 나는 서울사람입니다! 서울하모니, '서울의 25개 자치구, 함께 하나 되어 서울 성장 돕는다'는 의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인왕산 숲길로 천천히 걷다보면, '기차바위 능선 300m'라는 푯말이 보인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생각하며 좁은 숲길 오르막을 헤쳐 나가다 보면, '기차바위 능선 650m'라는 새로운 이정표가 나타난다. 처음엔 300m 였는데 갑자기 2배 이상 늘어난 거리에 '길을 잘못 든 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염려는 등산을 좋아하던 한 시민에 의해 두 번째 표지판이 잘못된 것이라 밝혀지면서 깨끗이 사라졌다. 산을 좋아했던 이영석(52세, 가명)씨는 서울 곳곳의 산들을 즐겨 다니며, 그 아름다움에 반해 주변 친구들은 물론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에게도 홍보하기를 내 일.. 2011. 2. 25.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 및 수기 공모전 소식 약국에서 쓰레기도 받아준대요! 가을로 접어들면서 감기나 환절기 질병으로 인하여, 병원과 약국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감기를 앓고 있는 아이의 병원진료를 마치고 약국에 들리기 전, 그동안 정리해뒀던 폐의약품들을 챙겨보았다. 비닐봉지 속의 약들을 살펴보니 구급약품통에 들어있던 오래된 약부터 최근 아이가 감기에 걸려 복용하고 남은 물약 및 알약, 가루약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지난 2008년부터 약물 오남용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서울시 소재 모든 약국 5,127개소에서는 수거함을 비치하고 가정 폐의약품을 약국을 통해 분리수거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약국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한 이 소식을 접했어도 남은 폐의약품들을 일반 쓰레기들과 함.. 2010. 10. 21.
김현주의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화보 공개 에스티로더 컴퍼니즈는 배우 김현주와 유방암 환우가 함께한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화보(사진)을 공개 했다. 이번 화보는 '만나서, 이야기하고, 이겨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접하는 여성들이 주변 친구와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극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김현주는 "이번 화보 촬영은 암을 이긴 여성들과 함께 진행돼 개인적으로도 무척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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