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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2

스마트폰 앱 있어 "주말이 즐겁다" 스마트폰 앱 있어 "주말이 즐겁다" 2010년 08월 27일 오후 17:22 안희권기자 agon@inews24.com 스마트폰과 함께 '모바일 라이프'가 일상이 됐다. 쇼핑부터 스포츠, 여행, 레저까지 모든 활동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세상이 됐다. 이젠 '즐거운 주말'의 상징이던 TGIF도 트위터, 지메일, 아이폰, 페이스북으로 통한다. 스마트폰 시대엔 손품을 팔거나 관심을 기울이면 눈과 입이 즐겁고 행복해진다. 주말에 즐길 수 있는 흥미만점 앱들을 모았다. 요리와 여행 - "손 품 팔면 눈과 입이 즐겁다" 흔하게 지나쳐가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매일 해 먹는 요리가 새로운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베스트휴게소는 이름 그대로 각 고속도로마다 꼭 들려볼 만한 곳을 추천하고 있다. 오마이셰프는 레시피 전문 .. 2010. 8. 28.
배우가 감독을 캐스팅?…영화 '악마를 보았다' 캐스팅 비화 배우가 감독을 캐스팅?…영화 '악마를 보았다' 캐스팅 비화 2010년 07월 30일 오후 12:30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배우가 감독을 캐스팅 했다고?'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배우 최민식이 김지운 감독에게 직접 연출을 의뢰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30일 '악마를 보았다' 제작사에 따르면 최민식은 함께 캐스팅된 이병헌과 김지운 감독 보다 시나리오를 먼저 접하고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김지운 감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연출을 제안했다. 이후 최민식의 제안을 받은 김지운 감독은 새로운 복수 스토리에 매료되어 연출을 결심했고, 연쇄 살인마 경철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수현 역에 '달콤한 인생', '놈놈놈'을 함께 작업한 이병헌을 캐스팅하게 됐다고. 제.. 2010.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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