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afemap.go.kr1 불법촬영 위험구역·휴일 문 연 병원, 생활안전지도가 알려준다 행정안전부, 24개 기관별 안전정보 통합…생활안전지도 대폭 개선 SNS 공유·관심지역 설정·경로 내 안전정보 제공 등 일상 활용 기능도 추가 앞으로 불법촬영 위험구역과 휴일 문 연 병원 등 다양한 안전정보는 생활안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일상생활 중에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안전 정보들을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지도(http://www.safemap.go.kr)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지도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여러기관의 안전정보를 종합해 2018년부터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생활안전지도 개편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와 사용자 .. 2020.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