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원봉사센터1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소개 새해에 이런 '착한 계획'은 어떠세요? 보람과 재미를 함께 누리는 자원봉사, 2011년에는 한번이라도 서울시민 천만명이 다함께 하루라도 자원봉사를 실천하면 어떻게 될까? 365일 하루하루가 약 2,700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따스한 섬김으로 꽉 차게 된다. 이와 같은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대규모 자원봉사 참여 프로그램인 '다하자 자원봉사'가 올해는 '볼런테인먼트(자원봉사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보람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가 가미되어 서울시 전역에서 확대 실시된다. 새롭게 시작된 2011년, 내가 살고 있는 또는 일하고 있는 자치구에서 내가 가진 달란트와 취미를 발휘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기쁨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녹색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5형제 … ① 우리동.. 2011.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