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웃기는 글1 유머 - 웃으며 삽시다 1. 노부인과 방귀 어떤 나이든 부인이 의사를 찾아가 얘기하기를, "선생님, 저, 방귀 문제 때문에 왔는데요...... 제 방귀는 냄새도 안 나고 소리도 없어서 아무한테도 불괘감을 주지 않아요. 실제로 제가 여기 진료실에 들어온 후에도 적어도 20번 이나 방귀를 꿨지만 선생님은 제가 방귀를 꿨는지 전혀 못 느끼셨잖아요."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아... 예, 무슨 문제인지 알겠습니다. 매일 이 알약을 두 알씩 드십시오. 그리고 다음 주에 저를 다시 찾아오십시오." 다음주에 그 여자가 의사를 다시 찾아와 말하기를, "의사 선생님... 잘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서 주신 약을 먹은 후부터 비록 소리는 나지 않지만 지독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뀌게 되었습니다..." 이제 의사는 말했다. "좋아요... 이제 막힌 .. 2010.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