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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3

[2021년부터 달라지는 것] ⑧ 산업·중소기업·에너지 기획재정부는 28일 2021년부터 달라지는 36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의 제도와 법규사항 274건을 설명하는 ‘2021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금융·재정·조세, 교육·보육·가족 등 10개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2021년부터 달라지는 것] ⑧ 산업·중소기업·에너지 - 5G급 Wi-Fi 비면허 주파수 공급 - 사물인터넷(IoT) 보안사고에 대한 대응 강화 -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규정 체계화 -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조성 - 공동주택, 전통시장의 전기안전점검 확대 - 전기설비 안전등급제 시행 -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대상기업 확대 -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마련 - 산업인력 재교육·재훈련 규정 정비 - 열공.. 2020. 12. 31.
1시간 불끄기로 '지구 사랑'을 실천하세요 3월 26일 저녁 8시 반부터 1시간 소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시설 및 시민의 자발적 참여 중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은 물론 지구 환경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서울시는 오는 3월 26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에 참여한다. 전 세계가 같은 시간에 참여하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시작됐다. 그 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전 세계가 지구촌 불끄기에 참여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시작한 불끄기는 서울을 거쳐 서쪽으로 지구를 한 바.. 2011. 3. 23.
에너지 위기 주의경보에 따른 '에너지 사용 제한사항' 안내 8일 자정부터, 불 좀 꺼주세요! 에너지 위기단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최근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면서 국제유가 폭등세도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전량을 해외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5일 이상 지속되면서 에너지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현재 유가 경보체계는 두바이유가 일정 가격에서 5일 이상 지속될 때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대응단계가 올라간다. 두바이유가 배럴당 90~100달러면 '관심', 100~130달러면 '주의', 130~150달러면 '경계', 150달러 이상이면 '심각'의 단계로 분류되며, 경보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에너지절약 방침도 더욱 강화된다. 이에 따라, 국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 201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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