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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2

보육교사 1명당 아동 수 줄인다…만3세반 15명→10명 아이가 좋아서 보육교사가 되었지만, 돌볼 아이가 많다보니 보육교사들도 힘에 부치곤 하는데요. 이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이 큰 만0세 반과 만3세 반을 대상으로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낮춥니다. 교사 1명 당 아동 수를 ‘만0세 반’은 3명→2명, ‘만3세 반’은 15명→10명으로 줄일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보육환경을 만들고,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목표입니다. 7월부터 시범사업…신규채용 보육교사 인건비 전액 시비 지원 서울시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당 아동비율을 줄여 보육의 질을 높인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110개소를 선정, 7월부터 시범사업에 나선다. 교사 1명 당 아동 수를 ‘만0세 반’은.. 2021. 4. 21.
우리 아이 학교·어린이집 안전정보 한눈에 확인한다 행정안전부,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 1단계 구축… 인터넷 본격 서비스 학교·어린이집·체육시설 등 14개 분야 건축·시설물 안전정보 684만여 건 제공 앞으로 아이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학교와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의 안전점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건축물·시설물의 기본정보와 각종 안전 점검·진단 등의 결과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 인터넷 누리집(http://safewatch.safemap.go.kr)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홈페이지 및 인프라 구축 등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학교·어린이집·체육시설 등 14개 분야의 건축물, 시설물의 기본현황과 안전점검 분야별 결과, 안전등급 등 684만여 건의 정보..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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