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인정보유출1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털린 내 정보 찾기’ 개시 이메일 계정 하나로 하루 5개 정보조회 가능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6일부터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상에서 사용하는 아이디나 비밀번호 등의 계정정보를 입력하면 유출된 이력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이메일 계정 하나로 하루에 총 5개의 정보조회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위와 진흥원은 지난해 11월 자체 확보한 다크웹 등 음성화 사이트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국내 계정정보 2300만여건과 구글의 비밀번호 진단 서비스 40억여건 등을 활용해 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털린 내 정보 찾기’는 이용자가 본인의 인터넷 계정정보인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의 유출 여부를 조회하고 대처하는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내 정보 찾기 서비스 내 ‘안전한 패.. 2021.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