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한살림 홍삼액, 어린이홍삼액 가격인하 행사 안내(3.2(월) ~ 3.22(일))

한살림 홍삼액, 어린이홍삼액 가격인하 행사 안내

행사 물품 : 홍삼액(6년근/60봉), 홍삼액(6년근/30봉), 어린이홍삼액(유기/60ml*30봉)

행사 기간 : 2020.03.02.(월) ~ 2020.03.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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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액 특징>

ㆍ 국산6년근 수삼의 몸통과 뿌리를 통째로 가공하였습니다.
ㆍ 홍삼 함량이나 국산 여부, 다른 재료 첨가 여부 등을 달리해서 복잡하게 여러 종류 상품화하는 시장의 방식과 달리, 한살림 홍삼액은 조합원과 생산자가 협의해가며 가장 좋은 사양을 만들었기에 '단일한 사양'입니다.
ㆍ 시중 홍삼은 대부분 한 번만 찌고 말리는 반면, 한살림 홍삼은 두 번을 찌고 말립니다.
ㆍ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인삼이지만 충남 서산 지역 20여 농가들이 제초제, 화학비료, 토양살충제, 가축의 뒷거름(유전자 조작농산물에 오염되어 있을 확율이 높음)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8일 이내에 자연분해 되는 저독성 농약을 3~4회만 사용하며(일반재배는 15~18회) 그외 천연 미생물제와 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목초액 등 유기농 자재만 사용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ㆍ 물과 홍삼만을 이용해 가공합니다. 물은 지하 70m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6개월 마다 한 번씩 수질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ㆍ 홍삼을 우려내는 과정에서 침출되는 녹말을 4번 걸러내기 때문에 홍삼액이 맑은 편이고, 뒷맛이 깔끔합니다.
ㆍ 한살림 수삼의 씨앗은 100% 자가 채취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종자에 소독제를 바르지 않아 토양오염을 시키지 않습니다.

<원재료>

6년근 홍삼추출액100%(홍삼사포닌2.0mg/g이상 함유,고형분1.9%이상/국산)

<어린이홍삼액 특징>

ㆍ 아이들을 위해 유기농 홍삼으로 만들었습니다.
ㆍ 한살림 홍삼액에 배농축액과 오가피추출액을 더해 홍삼의 쓴맛을 중화시켜 아이들이 먹기 편합니다.
ㆍ 국산6년근 수삼의 몸통과 뿌리를 통째로 가공하였습니다.
ㆍ 홍삼 함량이나 국산 여부, 다른 재료 첨가 여부 등을 달리해서 복잡하게 여러 종류 상품화하는 시장의 방식과 달리, 한살림 홍삼액은 조합원과 생산자가 협의해가며 가장 좋은 사양을 만들었기에 '단일한 사양'입니다.
ㆍ 시중 홍삼은 대부분 한 번만 찌고 말리는 반면, 한살림 홍삼은 두 번을 찌고 말립니다.
ㆍ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인삼이지만 충남 서산 지역 20여 농가들이 제초제, 화학비료, 토양살충제, 가축의 뒷거름(유전자 조작농산물에 오염되어 있을 확율이 높음)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8일 이내에 자연분해 되는 저독성 농약을 3~4회만 사용하며(일반재배는 15~18회) 그외 천연 미생물제와 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목초액 등 유기농 자재만 사용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ㆍ 물과 홍삼만을 이용해 가공합니다. 물은 지하 70m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6개월 마다 한 번씩 수질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ㆍ 홍삼을 우려내는 과정에서 침출되는 녹말을 4번 걸러내기 때문에 홍삼액이 맑은 편이고, 뒷맛이 깔끔합니다.
ㆍ 한살림 수삼의 씨앗은 100% 자가 채취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종자에 소독제를 바르지 않아 토양오염을 시키지 않습니다.

<원재료>

홍삼액70%(국산), 배농축액 20%(국산),오가피추출액10%(국산,고형분0.2%이상)

- 홍삼액:6년근 홍삼추출액 100%(유기/국산,홍삼사포닌2.5mg/g이상 함유, 고형분2.0%이상)

- 배농축액:배100%(유기/국산)

- 오가피추출액:오가피2.2%(유기/국산),구기자1.6%(유기/국산),오미자1.6%(유기/국산),물94.6%

<생산지>

가림다마을 영농조합

저농약·무농약·유기재배 인삼재배기술을 농민들과 함께 연구 발전시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삼, 홍삼제품을 공급하여 ’고려인삼‘의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토종약재 식물을 비롯한 토종작물의 시범포를 운영하여 토종작물(종자포함) 의 우수 유전자를 보존, 보급하여 친환경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의 생산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여, 함께 건강한 농촌·농업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홍삼액과 어린이 홍삼액을 한살림에 내고 있는 가림다마을의 도상록 대표는 토종종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함양으로 내려가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5년부터 한살림에 홍삼액을 내게 되면서, 맨몸으로 홍삼액 가공에 뛰어들었고 함께할 인삼재배 농가를 찾아 이리저리 발로 뛰며 갖은 고생을 했습니다. 당시는 1년에 15회~18회 이상 농약을 사용하는 재배방식이 대부분이었던 때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다니며 땅과 사람을 살리는 생명농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한살림 저농약 기준에 맞추어 재배를 함께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충남지역에서 최초로 손수 무농약 인삼농사에 성공하면서 꾸준히 설득해 나가자 함께 하는 농가가 하나둘 늘었고 마침내 20여 농가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10여 농가가 유기재배 인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가능한 빠른 시기에 모든 농가가 유기재배 인삼을 생산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도상록 생산자는 ’전국 유기인삼 연합회‘ 충남지역 이사로 있으면서 ’고려인삼‘의 명예와 명성을 세계 속에 심어갈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삼재배에 있어 조합원들에게 드리는 약속
① 제초제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② 화학비료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③ 토양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④ 가축의 뒷거름(축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보 출처 : 한살림 장보기>